천호역 근처에 있는 한 카페.
홍콩 느낌으로 내부를 꾸며 놓았다.
이때 카메라에 50D가 물려있어서 손각대로 열심히 촬영했다.
그래도 노출 맞추는데 실패;;
시그니처 메뉴는 라떼인데, 별가루를 뿌려준다.
낮에 갔었는데, 저녁에 가면 홍콩느낌이 더 물씬 날 것 같다.
외부도 있고 작은 다락 같은 공간도 있다.
서울 강동구 올림픽로70길 56-2 3층
몽중
'Review > Nyam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천호동] 삼겹살 구워주는 다리미삼겹살 (1) | 2025.01.07 |
---|